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.jpg|width=100%]]}}}|| >'''[[성조기|That flag]] is mine!''' > '''[[성조기|이 국기]]는 내 거야!''' > >'''[[충격과 공포|Shock and awe]], [[루저|losers!]] Shock and awe!''' >'''[[충격과 공포]]다, 그지 깽깽이들아! 충격과 공포야!''' [[미국]] [[애니메이션]] [[심슨 가족]]의 주인공 [[호머 심슨]]이 남긴 [[명대사]]. 이른바 '''충공깽'''으로 알려져 있다. 원본은 S17E08 'The Italian [[사이드쇼 밥|Bob]]'([[이탈리안 잡|이탈리안 밥]]) 에피소드[* 미국 기준 [[2005년]] [[12월 11일]] 방영.] 중 나오는 대사다. [[이라크 전쟁]] 때문에 [[미국인]]에 대한 유럽인들의 인식이 안 좋아진 상태에서 심슨 가족이 [[이탈리아]][* 심슨 가족이 도착한 공항은 [[레오나르도 다 빈치 국제공항]]이다. 여객기가 착륙하기 직전 돌아다니는 기계들은 모두 [[레오나르도 다 빈치]]가 구상한 비행기들.]에 가는 내용이다. 공항에 도착하자, [[바트 심슨|바트]]는 [[리사 심슨|리사]]가 [[메이플 리프 플래그|캐나다 국기]]가 그려진 배낭을 매는 걸 의아하게 여기는데, [[리사 심슨|리사]]는 "몇몇 유럽 사람들은 [[조지 W. 부시|미국이 지난 5년동안]] [[이라크 전쟁|멍청한 선택을 했다]]고 안 좋게 보고 있거든, 그래서 여기 있는 동안은 난 [[캐나다]] 국적(으로 위장할 것)이야."라고 말했는데 옆에 있던 바트가 "글쎄, 아빠가 네 신분 위장을 방해할 것 같은 걸." 이라는 대사를 한다. 그리고 그 후 상황이 바로 위 짤로, 호머가 화물수송칸에서 어디서 갖고 왔는지 모를 [[성조기]]를 집어들더니 짐들 위에 올라가서 성조기를 마구 흔들며 저 대사를 했다. 말 그대로 미국 그 자체에 대한 [[나라 망신]]을 자초한 셈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